한창 스마트폰 앱 개발이 붐일 때는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관련 책들이 엄청 쏟아져 나왔는데, 이제는 입문서조차도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가 되었습니다. 서로 연관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구글이 코틀린을 공식 언어로 선택한 후부터 급격히 줄었습니다. 자바를 사용해서 개발하던 사람들이 전부 코틀린으로 이동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아니면 웬만한 앱은 전부 출시되었고 대기업에서 만든 앱들이 여러 기능을 포함하게 되어 없어진 것은 아닌지도 생각해 봅니다.
현재로서 안드로이드 앱 개발 입문서는 이 책이 거의 유일한 선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4번째 개정판으로 책의 완성도도 높고, 2025년 출판이라 지금의 Android Studio UI와도 이질감이 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