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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운영체제 (10판)

컴퓨터 관련 전공자들에게는 유명한 책입니다. 일명 공룡 책인데요. 이유는 표시에 항상 공룡이 있습니다. 제가 공룡 이름을 몰라서 서술하기는 어렵고 판이 올라갈 때마다 다른 종류의 공룡이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이 공룡은 마음에 안 드네요. 10판을 이후로 더 이상 판은 올라가지 않는 듯싶습니다. 제가 1판부터 전부 산 것은 아니고 3판고 5판인가 있었던 것 같은데 사실 기억이 없습니다.

전형적인 대학교 교제이고 번역서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번역서는 뭔 말인지 모르겠다. 원서를 봐야 한다고들 하는데 저처럼 원서 한 페이지 보는 데 몇 십분 걸리는 사람은 그냥 번역서를 보는 게 좋습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번역해 주는 앱을 본 듯싶은데 그런 식으로 원서를 보는 것도 방법이겠죠. 말은 이렇게 하고 실제로는 저는 하지 않을 듯싶습니다. 소설책이 아닌 가장 기본적인 전공 도서를 읽는데 맥이 끊기면 이해가 더 어렵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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