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창업한지는 오늘이 딱 1년이 되었습니다. 지난 일 년을 생각해 보면 그 유명한 타이슨 말 그대로 되었습니다.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 얻어터지기 전에는…” 제가 어디 가서 맞은 것은 아닌데, 계획과 달리 많이 틀어진 것은 맞습니다. 1~2년 정도는 먹고살 만할 정도만 버는 중에 내가 진짜로 하려는 것을 준비해 가려고 했던 것인데, 그 1~2년 먹고살겠다고 한 업이 손가락 빨 만큼도 수입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어찌저찌 정신 차리고 내가 하려고 했던 것이 집중해야겠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처음부터 올인했어야 했는데 많이 늦은 감이 있습니다.